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반 터너 (문단 편집) === [[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]] === 2010년 10월 27일 그의 22번째 생일에 NBA 데뷔를 이뤄낸 터너는 [[마이애미 히트]]를 상대로 16점에 7리바운드,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준다. 하지만, 그의 스탯은 전체 2픽이라는 이름값에 비하면 상당히 초라한 편이었다. 올어라운드 플레이어라는 말에 맞지 않게 평균 득점이 첫 번째 시즌과 두 번째 시즌 각각 7.2, 9.4에 그쳤다. 그러나 2012-13시즌. [[안드레 이궈달라]]가 [[덴버 너기츠]]로, 조디 믹스가 [[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]]로 이적하면서 자연스레 에반 터너에게 많은 기회가 가게 되었다. 또한 이궈달라를 보내면서 데려온 제이슨 리차드슨이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된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전 경기에 선발출장하며 3점슛 성공률을 36.5%까지 끌어올리고, 평균 13.3득점, 6.2리바운드, 4.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. 2013-14 시즌 개막후 15경기에선 평균 21.7득점 6.9 리바운드 3.6 어시스트를 기록, 이제야 1라운드 2픽다운 활약을 보여주었다.[* 하지만 이게 팀이 완전한 탱킹 모드로 들어서게 되면서 본인이 원하는 대로만 농구를 하였기에 나왔다는 평도 있었다. 인디애나 이적 이후의 부진으로 인해서 이러한 주장은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.] 본인뿐만 아니라 팀 동료인 [[테디어스 영]]과 스펜서 호즈, 거기에 루키 가드인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의 활약까지 더해지면서 터너 본인도 부담이 줄어들었다. 다만 평균 3개가 넘는 턴오버가 걸린다.~~그리고 탱킹해야되는 필라델피아 마음도 미묘하겠지 하지만 귀신같이 [[내려갈 팀은 내려간다|DTD]]~~ [* 터너와 호즈의 트레이드 이후 팀이 무너진게 아니라 이미 이들이 트레이드 되기 전부터 26연패의 기록은 시작되고 있었다. 트레이드 전까지 26연패 중 초반 9연패는 이들이 모두 필라델피아 소속일때 이루어졌던 것이다. 트레이드 당시 필라델피아의 성적은 15승 40패. 다만 이 두 선수마저 팀을 떠난 이후 선수층이 점점 열약해져 무기력하게 연패를 이어간 것은 맞다.] 그동안 팀의 미래에 따른 트레이드 설과 드래프트 순위에 비하면 초라한 기록 때문에 받았던 스트레스가 많았던지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한 [[http://nbamania.com/g2/bbs/board.php?bo_table=news&wr_id=205802&sca=&sfl=wr_subject&stx=터너&sop=and|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